서지혜.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서지혜 과감한 노출 드레스, 다시 봐도 심쿵 "아슬아슬"

서지혜. 서지혜. 서지혜.

[스포츠서울] 배우 서지혜의 과감한 노출 드레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서지혜는 지난 11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레이스가 달린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자신의 명품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이날 그녀가 입은 원피스가 계속 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돼 현장 관계자들을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쇄골라인과 아슬아슬한 원피스 자태로 인해 서지혜는 네티즌들의 집중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혜 각선미 최고네" "서지혜 빛나는 외모" "이렇게 예쁠수가" "서지혜 외모는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편,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승부를 감동적으로 담아낼 작품이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