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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 ‘조여정’
[스포츠서울] 배우 조여정과 클라라(왼쪽부터)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워킹걸’은 치명적인 실수로 해고된 워커홀릭 보희(조여정 분)와 빨간딱지로 가득한 섹스샵을 운영하다 그만둔 난희(클라라 분)가 동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조여정, 클라라를 필두로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배성우, 조재윤, 김기천, 고경표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열연한다. 2015년 1월 18일 개봉. 2014. 12. 9.
문진주 인턴기자 ging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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