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아유미가 출산 전 선물에 감동했다.

24일 아유미는 “감동의 날. #고은주작가님 이 서프라이즈로 복가지 그림을 선물해 주셨어용 헐.. 안 그래도 내가 그려볼까? 했는데 만약 그랬었다면 큰일 ㅋㅋㅋ 보기만 해도 복가지의 행복, 행운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 선물..정말 정말 감동이고 감사해용. 작가님 덕분에 아기방이 환해짐.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 덕분에 힘이 납니다잉”이라고 남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그림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D17”을 덧붙인 아유미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임산부지만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결혼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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