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이유미가 ‘뉴스룸’에 출격한다.

이유미는 18일 오후 5시5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JTBC 주말극 ‘힘쎈여자 강남순’의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에서 ‘지영’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받은 이유미는 ‘강남순’의 여주인공으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유미는 지난 2021년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부일영화상 신인연자연기상, 2022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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