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애슐리. 출처 | 페이스북

제시카 애슐리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의 섹시 모델 제시카 애슐리(Jessica Ashley)가 섹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1일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자신의 2015 화보 속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검정색의 브라탑을 입은 채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체만 나온 사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그녀의 명품 가슴 라인.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유럽풍의 건물을 배경으로 수줍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검정색 브라탑으로 채 가려지지 않은 그녀의 가슴 라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브라탑 의상 가운데 'V자'로 금색 처리가 된 악세서리로 인해 해당 의상에 시선이 모아지며 그녀의 명품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또한 비키니를 입은 채 태닝을 해서인지 브라탑으로 가려지지 않은 가슴 부분엔 선명한 태닝 자국이 있어 섹시미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제시카 애슐리. 출처 | 페이스북


제시카 애슐리는 평소에도 자신의 섹시 셀카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을 즐겨하며 명품몸매를 팬들에게 과시, 많은 남성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애슐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섹시 모델로 2014년 6월 플레이보이 모델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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