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모델 신채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모터스포츠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인 모델 김가온과 신채은(오른쪽)이 지난달 25일 오후 강원도 태백시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5년 만에 다시 서킷에 복귀한 신채은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행사가 많아졌다. 너무 바뻐소 정신이 없지만, 일이 많아져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쉴 틈만 생기면 하루 10시간 씩 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신채은은 모델일은 물론 모델 에이전시도 운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신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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