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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사진|핫펠트 트위터

[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이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핫펠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핫펠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여성의 날이다. 100여년 전 세계 여성들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위해 싸웠고 덕분에 우리는 내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그러나 아직도 여성의 한 표가 동등한 한 표임을 모르고, 여성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분열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며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내일 나를 위해, 언니와 조카를 위해, 모든 여성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투표하려 한다”고 말했다.

2007년 2월 원더걸스로 데뷔한 핫펠트는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에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탄탄히 구축 중이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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