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손예진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손예진은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추석을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경이 멋드러지게 펼쳐진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예진은 청바지와 셔츠로 간단하면서도 간소하지 않은 패션을 뽐냈다.


'청순 여신'으로도 대변되는 손예진은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손예진은 현재 스위스 일정을 소화 중이다.


purin@sportsseooul.com


사진 | 손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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