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그룹 트와이스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가 패션문화잡지 오보이!의 창간 9주년 기념호 표지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표지는 오보이의 창간 9주년을 맞아 트와이스의 아홉 멤버들의 단독 컷으로 아홉가지의 각기 다른 표지를 완성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분위기로 아홉가지의 개성있는 표지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홍콩, 대만, 태국, 또 미국과 캐나다까지 다양한 나라의 팬들이 트와이스가 등장한 오보이 커버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트와이스가 명실공히 월드스타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예스 올 예스(YES or YES)'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트와이스는 이번 표지 촬영을 통해 더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오보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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