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글로벌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과 '대세배우' 박보검이 짜릿한 브로 케미를 발산했다.
6일 코카콜라는 무더위를 잊고 보다 특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을 보낸다는 콘셉트로 진행한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여름휴가를 즐기며 짜릿한 바이브 넘치는 모습들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풀장에 얼음을 넣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시종일관 짜릿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나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은 촬영 내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것은 물론 하이파이브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챙기는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훈훈한 케미를 연출했다.

또한 이들은 한층 친밀해진 모습으로 촬영 중 서로 장난을 치는 등 무더위를 짜릿하게 날려버릴 만큼 넘치는 바이브를 발산하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박보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ㅣ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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