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SNS에 “1박 120만원짜리뷰 #에펠탑 #신혼여행 #파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와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곽튜브는 결혼 후 더 밝아진 모습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1992년생인 곽튜뷰는 지난 10월 11일 5세 연하 공무원 연인과 결혼했다. 현재 아내는 임신 중으로 2세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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