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가수 전소미가 트와이스 채영을 만나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전소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연습생 시절 채영의 동생을 짝사랑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전소미는 “채영언니가 동생 졸업식을 다녀왔다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 멋지더라, 소개 좀 시켜달라고 했다”며, “연습생 가족 쇼케이스 때 봤는데, 혼자서 간질거리며 인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패션왕(웹툰 작품) 우기명과 똑같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영은 전소미의 고백에 “동생이 당시에 우리 회사 캐스팅 제의도 받았었다, 안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팬들은 트와이스 채영 남매의 뛰어난 비주얼을 언급하며 “동생분 봤는데 박효신 느낌 나더라”, “아이돌 했어도 인기 많았겠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채영은 2000년생 남동생을 둔 연년생 남매로, 서로 끈끈한 우애로 유명하다. 남동생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newspri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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