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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양현종이 불펜피칭 후 자신의 공을 받아준 포수 최규상의 조언을 듣고 있다.
2017.2.11.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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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양현종이 불펜피칭 후 자신의 공을 받아준 포수 최규상의 조언을 듣고 있다.
2017.2.11.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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