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파랑새의집 채수빈, 초미니 갸날픈 몸매로

[스포츠서울] 채수빈이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KBS2TV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헌)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천호진, 최명길, 이준혁, 이상엽, 채수빈,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파랑새의 집’은 ‘청년실업’, ‘등골브레이커’, ‘취업전쟁’ 등 최근 청년층의 현실을 대변하는 드라마다. 2030세대를 일컫는 5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내집마련)의 힘든 현실을 겪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 작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2015.02.16

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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