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또 한 번 거침없는 소신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중국 상하이 여행기를 담은 영상 1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상하이 난징루를 시작으로 현지 맛집을 돌며 무려 ‘10끼 먹방’에 도전, 민물고기 요리부터 양념갈비 만두, 새우 완자탕, 파기름면, 홍소육, 마라꼬치까지 쉼 없는 먹방 퍼레이드를 펼쳤다.


먹방 중 제작진이 “살이 좀 빠지신 것 같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곧바로 “아냐, 거의 70kg으로 똑같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구독자분들이 걱정하시더라”는 말에는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 연예인 걱정하지 마시고”라고 시원한 소신 발언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식당 안에서 한국어가 들리자 박명수는 “이 안에 한국 분들이 많다. 그래서 말조심해야겠다. 다른 유튜버 욕하다 걸렸다”며 농담을 던져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먹방과 토크를 오가는 그의 재치 있는 멘트는 영상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박명수는 유튜브 ‘할명수’를 통해 여행, 먹방,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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