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격파하며 2위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1 25-15) 승리했다.

적지에서 가볍게 승점 3을 획득한 현대건설은 45점을 기록하며 흥국생명을 따돌리고 2위를 탈환했다. 승점이 같지만 승수에서 앞선다. 선두 한국도로공사(52점)와는 7점 차.

카리가 21득점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이예림 11득점, 자스티스 10득점으로 지원하며 화력에서 정관장을 압도했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인쿠시가 홀로 두 자릿수인 10득점을 책임졌지만, 힘 싸움에서 크게 밀렸다. we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