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신민아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 홍콩'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4월호 커버 모델인 신민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한국과 홍콩의 표지를 동시에 장식,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브라운 컬러의 체크 무늬 롱 코트를 걸치고 단발머리를 한 채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신민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한 걸크러시 매력을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송마린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엘르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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