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김미화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김미화의 전원 생활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화 윤승호 부부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힐링 라이프를 소개했다.


이날 김미화 윤승호 부부의 한적한 시골 전원주택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찾아왔다. 루미코는 "시골에 이런 예쁜 집이 있을 줄 은 몰랐네요"라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이어 김미화는 전원생활을 꿈꾼다는 루미코에게 자신의 집 곳곳을 소개했다. 김미화는 자신의 집 안 통유리로 만든 작은 정원을 공개했다.


가지각색의 유리 안 식물들이 시선을 모았다. 또 김미화는 "밖에서 햇볕이 들어와 환하다"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격을 자아내는 거실을 소개했다.


한편, 최근 김미화는 변희재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 사건이 파기 환송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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