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15일부터 군정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군민 보고와 더불어 군민과 현장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일 현산면을 방문 군정 발전과 현산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현산면사무소 2층 대회의장에서 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최문숙 현산면장이 면민들의 숙원 사업을 명현관 해남군수에게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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