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원, 이승연, 양정아(왼쪽부터)가 3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巨商)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서준영 분)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2024. 5. 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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