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이호성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가면서 정민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호성은 5 ⅔이닝 2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쳤다. 2024. 5. 1.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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