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대전지역 청년들 ‘택구형 정책 상의하러 왔어요’

이택구 후보 ‘언제든 환영합니다’

[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이택구 후보(국민의힘, 서구을)는 지난 사립유치원, 택시업계 이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까지 숨가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직접 주민들과 스킨십을 통해 정치신인의 부족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젊은 정치신인 등장에 특히 지역청년들은 주목하고 있다. 이 후보 역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택구형’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이택구 예비후보는 “JCI 회장단 및 임원분들이 첫 캠프 방문을 택구형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여러 청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및 계획을 세우겠다” 밝혔다.

chojy047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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