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의원 “청룡의 기운으로 새해 갑진년에도 국민 뜻대로 경제부터 민생먼저 하겠습니다”

[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전동구당협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동구가 더 행복해지는 새로운 변화...실력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라며 “청룡의 해, 대전‧동구 주민 모두 새로운 전성기 맞이하는 희망의 한해 되길 바랍니다”말하며, 아래와 같이 신년사를 밝혔다.

2024년 윤창현 국회의원 신년사

청룡의 기운으로 갑진년(甲辰年)에도 국민 뜻대로 경제부터 민생먼저 하겠습니다.

대전 시민들과 함께 충청 대통령을 세웠고, 대전을 신나게 동구를 힘나게 할 이장우 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이 일류 경제도시 대전·구민 행복도시 동구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3 계묘년(癸卯年)은 경제부터 민생먼저 챙겨달라는 국민 뜻대로대전 원팀이 대전 부흥 시작한 원년(元年)이었습니다.

‘돈이 도는 활기찬 대전’을 목표로 내년에는 대전투자금융이 2027년에는 대전은행이 설립됩니다.

사통팔달 대전의 관문이었지만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는 대전역은 도심융합특구법 국회 통과를 시작으로 주상복합·문화단지로 재탄생됩니다.

일류기업이 먼저 찾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동구 원도심이 대전경제의 원동력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동구가 대전의 금융중심지로 우뚝 서는 최초의 성과도 냈습니다.

대전 근로자와 기업인 모두 부자되는 한국거래소 충청본부가 대동 지식산업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천동중학교 2027년 개교는 주민 원팀으로 이뤄냈습니다. 천동·가오동·대성동 일대 입주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설득하고, 설동호 교육감을 만나 당부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480억원 규모의 투자도 아낌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 한 해, 동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 뜻을 구했습니다.

국민뜻대로 경제부터 민생먼저 고민한 결과가 동구 재도약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경제전문가 윤창현이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합니다.

이제 동구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이끌어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동구가 활짝 열 대전의 새로운 변화는 제가 아닌 동구 주민 여러분의 것이어야 합니다. 승리의 과실은 반드시 주민께 돌아갈 것입니다.

출근이 즐겁고 퇴근 후 저녁이 기대되는 일상. 시장 골목 너머 가게마다 손님이 북적거리고,아이들 웃음소리가 휴일 아침을 깨우는 동구꿈이 있는 청년들이 도전을 머뭇거리지 않아도 되고, 누구나 내 집에서 신혼의 단꿈을 실현할 수 있는 대전을 위해 올 한해 든든히 마련해둔 동구 도약의 발돋움판을 딛고경제전문가 윤창현이 시민과 함께 도약의 새 그림을 만들 것입니다.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으로 대전을 2배로 넓게 쓰는 금산군 편입,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대청호 레저벨트를 중심으로 한 꿀잼도시 구축, 대전투자금융 지역전용펀드 조성 등 주민께서 주시는 동·행·아이디어를 신바람 나는 동구 주민의 일상으로 그려내겠습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윤창현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향해 같이 갑시다.

동구가 더 행복해지는 새로운 변화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국민께 헌신할,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실력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윤창현이 동구와 함께 걷겠습니다

새로운 선택, 변화의 시작이 될 2024년 한동훈 국민의힘과 윤창현은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습니다.

윤창현과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일류 경제도시 대전 그 시대를 열어갈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향해 같이 가십시다.

도약과 비상·풍요의 상징인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이 밝아옵니다. 청룡의 기운으로 동구 주민 모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는 희망의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chojy047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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