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2023~2024시즌 V리그 스카우팅 리포트가 배구 팬을 찾아간다.

브레인스토어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2023~2024시즌 V리그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했다.

V리그 중계사인 KBSN스포츠의 신승준, 오효주, 조은지 아나운서 트리오가 참여했고, 이보미 더 스파이크 기자, 이재상 뉴스1 기자가 함께했다.

브레인스토어는 네 시즌째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의 전력과 예상 라인업 등을 조명하고, 시즌 관전 포인트도 소개했다. 한 페이지에 선수 한 명의 정보를 담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했다. 선수 친필 사인과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도 만나볼 수 있다.

도서는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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