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이다운, 거부할 수 없는 눈 웃음의 미소천사![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모델 이다운이 최근 자신의 SNS에 세련된 도시미와 시크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시하고 매력을 뽐냈다. 21인치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이다운은 최근 남성헬스잡지 맥스큐가 진행하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가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맥스큐 인스타그램(@maxqtv)에서 남녀 각 10명 본선 진출자들의 표지모델 인기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개인별 1개, 총 20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 1명이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4월말 비바터치 담 스튜디오에서 단독 화보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남녀 최종 당첨자는 오는 13일 맥스큐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화려한 용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이 돋보이는 이다운은 “지난해는 피트니스 모델로서 나를 알리는 해였다. 올해는 그랑프리를 목표로 운동을 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이번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는 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참가하게 됐다. 지난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어필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이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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