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올해 52세 김성령의 슈퍼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성령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좀 먹으면 55kg, 평상시는 54kg 유지, 다이어트를 하면 53kg 정도다. 55kg에 가까워지면 바로 조심하고, 아침에 체중 측정 후 냉장고 문 열어서 먹을 거 먹는다. 저는 아침을 제일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기 관리로 최강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김성령의 일상 모습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성령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에는 그의 근황 사진들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독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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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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