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카라 출신 구하라와 파티 당시 입었던 잠옷의 가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리는 지난달 생일을 맞이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와 함께한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커플 원피스를 입었고, 이 제품은 버버리 플러터 슬리브 플로럴 레이스 드레스로 밝혀졌다.


이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230만원에 이르는 가격으로 설리가 입은 것은 더스트 핑크, 구하라가 착용한 것은 슬레이트 블루 색상. 이 둘의 의상 가격은 460만원 정도였다.


한편, 설리와 구하라는 파리로 우정 여행을 다녀오는 등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절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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