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유명 성인지 '플레이보이' 창업주인 휴 헤프너의 60살 연하 아내인 크리스탈 헤프너가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현역 성인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 헤프너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만 겨우 가린 아찔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크리스탈 헤프너는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풍만한 가슴과 힙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탈 헤프너는 인스타그램에 거의 매일 같이 수영복을 입고 일상을 즐기는, 여유로운 삶을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 SNS 스타로 자리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크리스탈 헤프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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