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핸들러


[스포츠서울]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로 유명한 첼시 핸들러가 누드 수상스키를 타는 모습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첼시 핸들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첼시 핸들러가 수상스키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첼시 핸들러의 의상.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듯 하지만 첼시 핸들러는 비키니 하의만 입고 상의는 입지 않은 채로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상의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첼시 핸들러의 신체 주요부위 또한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하다",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이건 좀 문제가 있다", "그냥 자기만 소장하지 왜 SNS에 올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첼시 핸들러는 최근 반신욕 중인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첼시 핸들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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