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소액 구매로 아시안컵 16강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적중의 부담을 낮춰 구매할 수 있는 ‘소액 구매’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아시안컵 이벤트’를 통해 2023 AFC 아시안컵 16강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29일 피력했다.

초심자 혹은 안정적인 승부 예측을 원하는 고객들은 최소 1000원부터 즐길 수 있는 ‘한경기구매’ 방식을 이용하면 된다. 단일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포츠토토의 적중 확률을 높이고, 부담은 더욱 낮출 수 있다.

반대로 배당률 조합과 다양한 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프로토 승부식에서 금액은 최소 100원, 대상 경기는 최소 2경기 이상을 조합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맞아, 스포츠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건전하고 부담 없는 스포츠토토 소액 구매와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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