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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45세 방송인 안선영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안선영은 2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지닌 몸매를 공개했다. 그는 해시태그를 통해 4주 다이어트 챌린지 8일째 술, 밀가루, 설탕, 맵고 짠 것, 저녁 약속 및 모임 등 모두 끊고 다이어트에 집중한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몸무게는 거의 같지만 (6~70g 바져서 54.7㎏) 눈 보디로는 이러저러한 군살이 스스로 보기에도 많이 정리돼 보인다. 무엇보다 지난주엔 안되던 동작들이 힘들이지 않고 된다는 것.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 아침이 활기차고 피곤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선영은 출산 후 100일 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지방 11㎏ 감량 후 3년 넘게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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