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오마이걸 사인CD 중고거래? 도난으로 판단, 수사 의뢰"[전문]
    • 입력2020-05-25 20:03
    • 수정2020-05-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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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러블리즈 측이 오마이걸 사인 CD가 중고장터에서 거래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러블리즈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모바일 어플 상에서 과거 러블리즈가 선물 받은 사인CD가 거래되고 있음을 인지하여 업무 관계자들과 외주 업체를 통해 해당 물품의 외부 유출 경로에 대해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동료 아티스트에게 선물 받은 CD를 포함한 물품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으며,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은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하며 “해당 건은 외부인에 의한 도난으로 판단하여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물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도치 않은 일로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정중한 사과를 드리며 추후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오마이걸이 러블리즈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친필 사인CD가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하 러블리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에 게재된 아티스트 소유 물품에 대한 불법 거래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최근 모바일 어플상에서 과거 러블리즈가 선물 받은 싸인CD가 거래되고 있음을 인지하여 업무 관계자들과 외주 업체를 통해 해당 물품의 외부 유출 경로에 대해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동료 아티스트에게 선물 받은 CD를 포함한 물품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으며,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건은 외부인에 의한 도난으로 판단하여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물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도치 않은 일로 불편을 느끼신 분들게 정중한 사과를 드리며 추후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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