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침부터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던 한 여성이 굴욕을 당한 해외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는 다양한 영상들이 즐비해있다. 각종 민망하고도 우스운 영상들도 꾸준하게 업데이트 된다. 


지난 10월에도 '아침 수영 일상 촬영하려던 여성의 꽈당 굴욕'이란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려는 한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두 손에 짐을 들고 비틀 비틀 의자에 누우려고 시도한다. 이내 발을 헛디뎌 슬라이딩하며 넘어지는 꽈당 영상이 그대로 찍혔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다쳤나", "허리 조심", "순식간에 슬라이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vernita Mastro'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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