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토리 히알샷 앰플세트. 제공|클리오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건조하고 탄력 잃은 피부를 위한 신제품 ‘프로 앰플 세트’ 3종을 내달 1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29일 클리오에 따르면, 더마토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 라인은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물광·탄력·미백 앰플의 3종으로, 각각 히알루론 큐브 2ea와 함께 세트 구성된다.

피부 5mm까지 강력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프로 히알샷 물광 앰플’은, 수분으로 인한 광채 개선 효과를 지녀 사용 후 2주 뒤까지 반짝이는 물광 피부결을 선사하며, 히알루론 큐브와 함께 사용할 경우, 단 1회 사용 직후 무려 3.7배에 달하는 겉보습 지속력 효과를 가진다. 세트에 함께 구성된 순도 100% ‘히알루론 큐브’는 강력한 수분력의 히알루론산을 그대로 압축한 동결건조 형태로, 깊은 수분 전달에 효과적인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피부 겉 수분 보호막을 위한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촉촉하게 채워져 빈틈없는 보습감을 전달한다.

주름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해결하는 ‘프로 콜라겐샷 탄력 앰플’은 피부 탄력의 핵심 원료인 콜라겐 1000ppm, 아미노산 2만ppm, 코엔자임 Q10 캡슐 등을 함유해 푸석하고 힘 없는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 광채 오일 캡슐이 함유된 ‘프로 나이아신샷 백옥 앰플’은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밝고 투명한 피부 톤으 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더마토리는 신제품 프로 라인 출시를 기념해 ‘프로 히알샷 물광 앰플 기획세트’와 ‘프로 콜라겐샷 탄력 앰플 기획세트’를 오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총 7일간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에서 40% 가까이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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