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낮에는 경찰로, 밤에는 모델로 활동하는 일명 '뉴욕에서 제일 섹시한 여경'이 주목된다.


지난 2010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사만다 세풀베다(34)는 종종 TV와 라디오 등 매체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세풀베다가 미디어의 관심을 받는 건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현직 여경으로 근무 중인 독특한 이력 때문이다.


세풀베다는 섹시한 보디라인과 마스크로 모델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풀베다는 자신있는 신체부위인 가슴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등 적극 활용하며 셀러브리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의 SNS 팔로워 수는 43만 명에 이른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사만다 세풀베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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