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의 강자 ‘지지고’ 차별화된 컵밥으로 2030에 인기
    • 입력2018-11-19 15:35
    • 수정2018-11-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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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청년세대 중 1인 가구 및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도시락, 간편식 등은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즐기지만, 요즘은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양, 여기에 맛과 퀄리티까지 보장되는 이른바 ‘가성비’ 좋은 간편식을 선호하곤 한다.


지난 9년간 외식시장에서 이러한 가성비를 충족시키는 메뉴를 선보여온 컵밥 프랜차이즈 ‘지지고’는 현재 숙대, 홍대, 인하대 등 전국의 대학가와 학원가에서 장수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빠른 회전률로 인해 수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요즘, 고객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 유통시장에서 한 끼를 대체할 만한 간편식은 많지만 지지고가 오랜 시간 높은 매출을 유지하며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정호열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지지고만의 차별화된 메뉴 때문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한다.


지지고는 미리 조리해놓은 음식을 판매하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직접 조리한다. 고객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철판쇼는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다양한 종류의 철판 볶음밥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내가 원하는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간편식을 선호하는 2030 세대에게 특히 인기이다.



지지고는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어 1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정호열 대표는 지지고를 통해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지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음료 배달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을 거라고 고백하는 가맹점주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한다. 정 대표 또한 이들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며 기존 초심을 잃지 않고 느리지만 탄탄하게 가맹점주가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다짐한다.


지지고는 현재 전국에 약 8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30 세대의 니즈에 맞는 현 아이템을 꾸준히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동시에, 날마다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R&D 투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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