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절개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강조했다.


최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에는 지난달 27일 포항에서 열린 K-POP 페스티벌에서 에이핑크가 공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하영은 허리 라인이 드러난 절개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군살 1도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매혹적인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7월 '1도 없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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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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