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태희의 울산여고 후배로 알려진 배우 한소희의 일상 미모가 화제다. 


지난 4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나들이를 나온 듯한 사진 여러 장 게재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섹시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는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고 출신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한소희는 누리꾼 사이에서 송혜교와 한효주를 반반 섞어 닮은 '분위기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평범한 순간도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만들어버리는 한소희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한편, 한소희는 데뷔 3개월 만에 MBC '돈꽃'에서 윤서원 역으로 주연을 맡는 등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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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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