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2월 첫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2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2월 첫째주도 최상위권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넥슨의 ‘오버히트’ 등 3대 모바일 MMORRG가 자리를 지켰다.

4위는 1월 넷째주에 비해 3단계 순위 상승한 ‘모두의 마블’이었으며 5위는 5단계나 순위가 오른 넥슨의 ‘열혈강호M’이다.

이외에 넷마블게임즈의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9위로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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