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르비아]선발 라인업 5명 교체…신태용호, '안정 속 변화' 택했다
    • 입력2017-11-14 19:03
    • 수정2017-11-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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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김영권, 2011년 세르비아전 골을 기억하며...
축구 국가대표팀 김영권이 1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전 공식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017.11.13. 울산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콜롬비아전 승리 기조를 이어가면서 몇몇 자리에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4일 오후 8시에 킥오프하는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지난 10일 2-1로 승리한 콜롬비아전 골격을 유지했다. 그러나 선발 라인업엔 변화가 있었다. 우선 콜롬비아전에서 빠졌던 중국파 두 명의 수비 자원들이 이번에 합류했다. 지난 8~9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10차전에서 주장 완장을 찼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센터백으로 복귀했다. 김영권은 지난 2011년 세르비아와 국내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적이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충칭)이 기성용의 파트너로 역시 선발 복귀를 이뤘다.

손흥민이 원톱 포진도 주목되는 가운데 그의 뒤를 구자철이 받치는 것도 변화다. 구자철은 지난 달 10일 스위스에서 열린 모로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손흥민의 A매치 복귀포를 도왔다.

조현우의 A매치 데뷔전, 레프트백 김민우의 선발 출격도 빼놓을 수 없다. 조현우는 김승규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전을 통해 A매치 첫 경기를 치른다. 김민우는 콜롬비아전에서 맹활약한 김진수와 다시 한 번 포지션 경쟁을 펼치게 됐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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