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여전사 같은 카리스마로 섹시함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에이리언 데이 행사에는 씨스타 효린이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솔로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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