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인기리에 방송중인 '태양의 후예' OST를 작곡한 로코베리로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로코베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날 로코베리의 로코는 인디계의 아이유라고 불리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화장품 CF를 섭렵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그의 미모에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음악이면 음악, 미모면 미모, 몸매까지 완벽한 작곡가 로코베리 로코의 일상을 그의 SNS를 통해 살펴봤다.


로코베리 로코는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로코베리 로코는 핑크빛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복 자태도 완벽한 로코베리였다. 로코는 해변에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밀조밀한 미모와 섹시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또한 로코베리는 여배우 박신혜 옆에서도 꿇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양 볼에 바람을 넣고 코믹한 표정을 연출했고, 로코는 입을 반쯤 열고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코믹한 표정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코베리는 수지와 배우 김민희를 반쯤 섞어놓은 듯한 닮은 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가느다란 팔목은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까지 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로코베리,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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