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엘이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엘은 3일 공개된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에서 다양하고 오묘한 매력를 선보였다.


이엘은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강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엘은 힘들었던 20대 시절을 회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지금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번 화보 진행과 인터뷰를 맡은 최태형 에디터는 이엘을 다양하고 오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설명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해낸 그녀의 행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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