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택신' 김택용이 '스베누 스타1 스타리그 시즌2'에서 저그 김명운과 4강행 티켓을 놓고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캐스터 정소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한 동영상 사이트에는 '정소림 캐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즌1' 결승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정소림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정소림의 항아리 몸매였다. 올해 나이 42살에 접어든 그는 20대 못지 않은 각선미와 볼륨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대박이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몸매 진짜 좋다!", "정소림 캐스터, 40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베누 스타1 스타리그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온게임넷, 아프리카TV, 다음팟 TV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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