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몸매 종결자’ 유승옥(25)가 튀지 않은 패션으로 시구를 마쳤다.
유승옥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LG의 초청을 받은 시구다. 유승옥은 LG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유승옥은 신장 172㎝에 9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머슬마니아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모델 커머셜 부분 톱5에 진입했다. 마른 몸보다 건강한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승옥은 스타덤에 올랐다.
‘몸매 종결자’ 유승옥의 시구현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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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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