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운동보조식품 전문 브랜드 런잇코퍼레이션과 2024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27일 ‘런잇코퍼레이션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키움은 전광판 광고를 제공하고, 런잇코퍼레이션은 선수단에 고탄수화물 에너지바 카보블럭을 협찬한다.

키움 위재민 대표이사는 “런잇코퍼레이션과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이 쉽고 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런잇코퍼레이션의 운동보조식품 브랜드 벤듀어는 2024년 4월 누구나 쉽게 건강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모토로 런칭됐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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