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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축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레트로 프린팅 원피스를 착용했다. 블랙 컬러의 의상은 하얀 피부를 더욱이 돋보이게 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강탈한다. 가느다란 목선과 일자로 뻗은 쇄골부터 군살 하나 없는 팔다리까지 모델 못지않은 자태다.

한편, 이유비는 이날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완전체로 오른 투애니원을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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