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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푸드빌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의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가 스테이크, 랍스터 등 배달 메뉴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급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6일 빕스 얌 딜리버리는 집이나 야외에서도 빕스의 레스토랑 경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주재료로 활용한 프리미엄 파스타 2종과 가니쉬까지 완벽하게 곁들인 스테이크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집에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할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쿠팡이츠나 카카오톡 주문하기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만원을 할인하며 요기요에서 만오천원 이상 주문 시 2000원을 할인한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배달 플랫폼 및 매장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빕스 홈페이지 및 배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배달로도 어엿한 레스토랑 특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스테이크나 랍스터 등 고급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빕스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메뉴로 더욱 특별한 식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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