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예빈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다이아 예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예빈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예빈의 부친이 별세하셨다. 현재 예빈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며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다이아로 정식 데뷔한 예빈은 지난달 첫 솔로곡 ‘예스 아이 노우(Yes I know)’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사진 |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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