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RESCENE)의 메이가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 앨범 ‘리 씬(Re:Sce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컨셉트를 담고 있다. 2024. 3. 26.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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